재료 날콩가루(400그램) 소금(한 숟가락) 식초(10% 기준 두 숟가락) 면포 (가능하다면) 두부틀 요리 순서 날콩가루를 콩가루 두배 정도 되는 물에 푼다. 한시간 정도 불린다. 불리는 동안 염초수를 준비한다. 물한컵에 식초 두 숟가락, 소금 한 숟가락(쌓지 않고)을 녹인다. (레시피에는 염초수 비율 물:식초:소금 = 5:1:1) 면포를 이용해 걸러 두유와 비지로 분리한다. 비지는 잘 보관했다가 비지전을 만든다. 두유는 냄비에 […]

재료 체다 치즈 종이호일(유산지) 요리 순서 체다 치즈의 포장을 벗긴다. 접시에 종이호일을 깔아놓는다. 손으로 대충 9등분~12등분으로 찟는다. 찟은 치즈는 종이호일을 깐 접시 위에 올린다. 약간 부풀어 오르니 듬성듬성 올린다. 전자렌지에 넣고 돌린다. 전자렌지 속을 관찰한다. 표면이 노란색에서 밝은 노란색으로 전체적으로 바뀔때 꺼낸다. 보통 1~2분 정도 걸린다. 꺼낸 부풀어오른 치즈를 조심스럽게 차가운 곳에서 식힌다. 후기 밝은 노란색으로 […]

재료 양배추 돼지 앞다리살(구이용) 허브맛솔트 식용유(카놀라유) 요리 순서 구이용으로 잘라놓은 앞다리살을 충분히 뿌린 식용유에 굽는다. 허브맛 솔트를 기호에 맞게 뿌린다. 앞다리살이 90% 이상 익으면 양배추를 넣고 볶는다. 기호에 맞게 익히고 완성 후기 양배추가 살짝 익었을때 단맛이 나서 맛있다. 허브맛 솔트의 MSG로 맛있는 고기맛을 느낄 수 있다. 보기보다 맛있다. 최근들어 이것만 먹었는데 질리지 않는다.

재료 비지 삼겹살 부추 숙주나물 김치 계란 체다치즈 식용유 소금 요리 순서 먹고 남은 생삼겹살을 다진다. 이게 귀찮으면 마트에 갈아놓은 고기도 판다. 김치를 물을 꼭 짠 다음에 다진다. 숙주나물은 물에 데친 다음에 다진다. 부추도 작은 크기로 자른다. 식용유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을 잘 섞는다. 계란도 당연히 포함한다. 간은 소금으로 한다. 섞은 재료들은 꽤 되직해야 한다. 물기가 […]

재료 양배추 잡채용 고기(돼지 등심) 곤약면 대파 홍합살 식용유와 버터 마늘 고추가루 허브맛솔트 요리 순서 곤약면은 데쳐놓는다. 대파의 흰 부분은 잘게 썰고 초록색 부분은 어슷 썰기 한다. 양배추는 잡채용 고기모양 비슷하게 썰어놓는다. 깊은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넣고 약한 불을 켠다. 마늘과 잘게 썬 흰 부분의 파를 약한 불에 볶는다. 마늘과 파가 노릇해 지면 썰어놓은 양배추를 […]